이 세상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다. 잃어버린 기회(機會)와 시위를 떠난 화살 그리고 입에서 나온 말이다. 이중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말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저들이 악하기 때문에 선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일단 예수님을 구주와 삶의 주님으로 모신 성도는 그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께 맡김으로 변화해야 한다.
믿는 자의 마음과 생각이 변화하면 그 사람의 말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먼저 그 말의 습관부터 바꾸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특히 세 가지를 훈련해야 한다.
첫째, 나쁜 말은 듣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흉내도 내지 말아야 한다 (엡 4:29). 둘째, 말을 되도록 적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잠 10:19-21). 셋째, 긍정적인 말, 축복의 말, 세워주는 말만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실패와 좌절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한 마디 격려의 말은 그 사람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활력소가 된다.
이 세 가지만 유의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행복해지고 그러면 나 자신도 좋고 남도 좋고 모두가 좋아지는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실 것이다. 성도님들 모두가 이 축복을 향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상,
믿는 자의 마음과 생각이 변화하면 그 사람의 말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먼저 그 말의 습관부터 바꾸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특히 세 가지를 훈련해야 한다.
첫째, 나쁜 말은 듣지도 말고 읽지도 말고 흉내도 내지 말아야 한다 (엡 4:29). 둘째, 말을 되도록 적게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잠 10:19-21). 셋째, 긍정적인 말, 축복의 말, 세워주는 말만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실패와 좌절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한 마디 격려의 말은 그 사람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활력소가 된다.
이 세 가지만 유의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행복해지고 그러면 나 자신도 좋고 남도 좋고 모두가 좋아지는 축복의 역사를 체험하실 것이다. 성도님들 모두가 이 축복을 향유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