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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Oct
작성자: JintaeKim 조회 수: 70786
근 6개월만에 목사님들과 함께 VA 행을 했습니다. 시간이 촉급하여 잠시 딸과 손녀를 식당으로 불렀지요. 카리스가 안기는 좋은데 요 녀석이 통 먹는 것이 부실해서 별로 크지를 않은 것이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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