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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를 극복하라 ( 4:1-8)

챨스톤 진리교회 김진태 목사 주일설교안

2025 2 16

 

서론

 

우리는 2025 들어 계속 창세기를 강해하고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모든 사건은 우리 성도들의 거울이 되도록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다. 바로 우리들로 하여금 인간이 이렇게 타락했는지 보여 주심으로 성도들이 이상 사단의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 주신 것이다. 오늘 본문을 주신 이유도 마찬 가지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올바른 신앙 생활의 지침을 보여 주시기 위한 것이다.

 

오늘은 가인의 범죄사건을 상고함으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런 질투로 인한 비극을 겪지 않을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받고 에덴을 허락 받았던 인간이 모든 것을 잃고 마귀의 권세 아래 마귀의 속성대로 따라 사는 비참한 존재로 전락한 일어난 첫번째 사건은 유감스럽게도 시기질투로 인한 형제살인이다명심하시라가인의 사건은 남의 일이 아니다도대체 어쩌다가 가인이 이런 흉악한 범죄를 범했는지 먼저 살펴 보자

 

문제의 발단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새끼와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혹이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기에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가인은 피가 없는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하나 이는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구약의 제사법을 보면 피의 제사 아니라 땅의 소산으로도 드리는 제사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를 열납하지 않으셨을까? 이유는 성경에 밝히고 있지 않기에 우리가 수가 없다.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는 항상 베드로후서 1 20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먼저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것이 아니니.” 성경에 확실히 밝히지 않은 내용을 사사로이 풀려고 하면 반드시 엉뚱한 사설에 휘말린다.

 

가인의 사건을 통해 우리가 확실히 해야 것은 피조물로서의 태도이다제사를 받고 받고는 하나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을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이걸 명심하지 않는 사람은 신앙생활의 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이다.

 

가인이 형제를 살인한 최초의 살인범이 이유는 무엇인가?

 

가지로 있다.

 

1.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감히 어떻게 내가 이렇게 애써서 드린 제사를 열납하지 않을 있느냐 하는 태도는 피조물의 태도가 아니다. 사단에게 속아 타락함으로 사단의 종이 인간이 범하는 가장 근본적인 죄가 바로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2. 아벨이 자신보다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없었다

 

나보다 나은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고 이를 시기하고 질투한다. 그런 사람의 마음에는 평화가 없고 죄의 소욕이 앞에 엎드려 있다왜냐하면 가인처럼 분을 내기 때문이다.

 

3. 이미 결말이 건에 대해 승복하지 않았다.

 

4. 마음 밭에 일어난 죄의 소욕을 다스리지 않았다.

 

( 4:6-7)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시기와 질투가 우리 맘을 주장할 때는 누구에게나 있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범죄로 나타나지 않도록 다스릴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럼, 나는 시기 질투에서 자유한가?

 

가장 심한 가운데 하나는 “가인같은 놈”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가 쉽게 가인을 정죄하지만 정작 우리의 삶에 가인과 같은 반응을 보인 적이 번일까요? 실패하는 인생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가운데 가지만 든다면 바로 시기질투를 극복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분노 가운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이런 인생 많이 보았어요. 현재 제가 가르치는 학생 가운데도 이런 사람이 더러 있어요.

 

적용

 

그럼, 우리는 시기와 질투가 맘에 밀려올 어떻게 대응하여야 범죄하지 않을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자문하시고 외칠 가지를 제시하겠습니다. 그럼, 분노가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을 수 있어

 

1.     1. 네가 뭔데?  

 

시기질투로 화가 나려고 , 자문해 보세요. “네가 뭔데?

너만 일등 하라는 법이 세상이 어디 있냐?

것만 팔려야 된다는 말이나 ?

네가 그걸 가져야 하냐고? (: 나는 교장 해야 !)

자식만 좋은 대학 가야 되냐?

 

2.      2. 너보다 잘난 사람 많아.

 

시기질투로 화가 치밀거든, 스스로에게 소리치세요. “야, 바보야, 너보다 잘난 사람 많아.

그럼, 화가 가라앉고 현실파악을 있어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이게 바로 성경적인 가치관이고 대인관계의 원칙이에요. 그래야, 대인관계에서 성공하고 사업에도 성공해요. 반면에, 잘난 체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다들 기피 당해요. 속된 말로 “왕따” 당해요. 빌립보 교회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했어요.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3.     3. 야, 일이나 똑바로 !

“이럴 수가 있나?”à그럴 수도 있지"

 

사업 실패할 수도 있어요. 아무리 공부 열심히 해도 머리가 부족해서 일등 못할 수도 있어요. 자식 아무리 키우려고 애를 써도 자식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요.

 

우리가 바는 그저 하나님이 주신 에덴을 최선을 다해 경작하고 지키는 것이에요. 그것이 한 달란트이든, 두 달란트이든, 다섯 달란트이든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은 그 과정을 보시고 똑 같은 상급을 주실 거에요. 세상에서 일등이 천국에서 꼴찌일 수도 있어요

 

기도

 

 

아버지 하나님, 가인의 범죄를 통해 자신의 죄된 모습을 발견하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여, 마음 속에 시기질투가 나를 공격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길 있는 관용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맡겨진 만사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승복하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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