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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n
작성자: Jintae Kim 조회 수: 2711
2011년 2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2월 2일 낮에 요시아가 2층에서 계단을 뛰어내려오다 그만 넘어져서 부엌 모서리를 들이박아 14바늘이나 꿰매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사위와 저는 두 개의 병원을 오가다가 아침에애 돌아왔지요. 외과의사 자매께서 요시아에게 수고했다고 곰인형을 선물했는데 카리스가 달랑 빼앗아서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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