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오늘의 아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소서.
상처 입은 영혼에게 위로와 은혜로 함께 하소서.
현재의 고통 속에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육신의 덧없음을 알게 하시며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고통 속에 위로를 주는 자가 되게 하시고
환난가운데서도 승리하는 믿음을 주소서
나의 믿음 약함을 도와주시고 은혜 아래 품어주소서
부활의 소망이 있사오니
영광의 그 날이 우리 앞에 있사오니
고통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으며
배반 당하여도 원통해 하지 않고
오늘도 보좌로 나아 가오니
주여 하늘 문을 열어 주소서
김진태 목사
(과거 심령이 피폐했을 때 쓴 기도의 시)
오늘의 아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소서.
상처 입은 영혼에게 위로와 은혜로 함께 하소서.
현재의 고통 속에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육신의 덧없음을 알게 하시며
부부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고통 속에 위로를 주는 자가 되게 하시고
환난가운데서도 승리하는 믿음을 주소서
나의 믿음 약함을 도와주시고 은혜 아래 품어주소서
부활의 소망이 있사오니
영광의 그 날이 우리 앞에 있사오니
고통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으며
배반 당하여도 원통해 하지 않고
오늘도 보좌로 나아 가오니
주여 하늘 문을 열어 주소서
김진태 목사
(과거 심령이 피폐했을 때 쓴 기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