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삶 (5): 결과보다 동기와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행 5:1-11)
오순절 성령강림과 함께 시작한 초대교회의 부흥은 이 땅에 천국의 능력과 아름다음을 보여줍니다. 베드로의 두번의 설교로 8000명이 회심하고 제자가 되었으며 사도들의 능력행함으로 병든 자가 낫고 귀신이 쫓겨나는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온전한 예배의 모습이 말씀과 교제와 기도의 삶으로 나타났읍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면 날 수록 이를 시기하는 사단의 역사도 병행합니다. 교회의 위기는 먼저 외부의 핍박으로 시작하였읍니다. 유대의 최고권력기관인 산헤드린공회에서 베드로와 요한을 구금하고 복음전파를 막으려 했으나 이로 인하여 교회는 오히려 더 열심히 기도하고 단합함으로 더 큰 권능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역사가 나타났읍니다. 교회는 핍박받으면 받을 수록 오히려 정화되고 굳건하게 섭니다.
진짜 심각한 위기는 내부의 부패였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초대교회에도 온갖 성분의 사람이 사람이 섞여 있었읍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의 사건은 잘못된 동기와 목적으로 시작된 일은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뿐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행하는 일은 그 결과가 아무리 선하게 보여도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요셉이 마음에서 우러난 순수한 사랑으로 자신의 밭을 팔아 교회에 헌금함으로 바나바라는 좋은 이름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교회에서 명망을 얻기 위하여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 그 값가운데 얼마를 감추고서 몽땅 다 헌납한다고 한 이 행위로 말미암아 칭찬은 커녕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얼마나 많은 아나니야와 삽비라가 들끓고 있는지요? 만일 성령께서 동일하게 심판을 하신다면 과연 몇사람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가요?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입니다. 경쟁심으로 교만때문에 교회에서 물질과 봉사로 열심을 내는 성도들과 이를 조장하는 사역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올 때에 이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주님은 말씀하셨읍니다. 겉으로 믿음생활 잘하는 것같은데 실제 교회생활이, 매일의 삶이 진정한 믿음에서 우러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모든 죄를 벌하실 수 밖에 없는 거룩하신 주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으로 나타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예배를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전에까지 와서도 세상적인 경쟁심으로 물질과 수고를 바치는 모습은 하나님앞에 가증한 우상숭배의 모습입니다. 또한 교회앞에 일단 약속한 것은 하나님앞에 약속한 것임을 알고 끝까지 정직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진실이 없는 세상의 모습을 교회까지 끌어들이는 행위는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과 함께 시작한 초대교회의 부흥은 이 땅에 천국의 능력과 아름다음을 보여줍니다. 베드로의 두번의 설교로 8000명이 회심하고 제자가 되었으며 사도들의 능력행함으로 병든 자가 낫고 귀신이 쫓겨나는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온전한 예배의 모습이 말씀과 교제와 기도의 삶으로 나타났읍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면 날 수록 이를 시기하는 사단의 역사도 병행합니다. 교회의 위기는 먼저 외부의 핍박으로 시작하였읍니다. 유대의 최고권력기관인 산헤드린공회에서 베드로와 요한을 구금하고 복음전파를 막으려 했으나 이로 인하여 교회는 오히려 더 열심히 기도하고 단합함으로 더 큰 권능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역사가 나타났읍니다. 교회는 핍박받으면 받을 수록 오히려 정화되고 굳건하게 섭니다.
진짜 심각한 위기는 내부의 부패였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초대교회에도 온갖 성분의 사람이 사람이 섞여 있었읍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의 사건은 잘못된 동기와 목적으로 시작된 일은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뿐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행하는 일은 그 결과가 아무리 선하게 보여도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요셉이 마음에서 우러난 순수한 사랑으로 자신의 밭을 팔아 교회에 헌금함으로 바나바라는 좋은 이름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교회에서 명망을 얻기 위하여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 그 값가운데 얼마를 감추고서 몽땅 다 헌납한다고 한 이 행위로 말미암아 칭찬은 커녕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얼마나 많은 아나니야와 삽비라가 들끓고 있는지요? 만일 성령께서 동일하게 심판을 하신다면 과연 몇사람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가요?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입니다. 경쟁심으로 교만때문에 교회에서 물질과 봉사로 열심을 내는 성도들과 이를 조장하는 사역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가 올 때에 이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주님은 말씀하셨읍니다. 겉으로 믿음생활 잘하는 것같은데 실제 교회생활이, 매일의 삶이 진정한 믿음에서 우러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모든 죄를 벌하실 수 밖에 없는 거룩하신 주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으로 나타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예배를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전에까지 와서도 세상적인 경쟁심으로 물질과 수고를 바치는 모습은 하나님앞에 가증한 우상숭배의 모습입니다. 또한 교회앞에 일단 약속한 것은 하나님앞에 약속한 것임을 알고 끝까지 정직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진실이 없는 세상의 모습을 교회까지 끌어들이는 행위는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것입니다.